QR코드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QR코드의 사용이 늘어나고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개발되었다.
다양한 정보를 인식하고 저장도 가능한 QR코드.
지금부터 QR코드를 만드는 방법과 QR코드를 제작할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겠다.



Daum코드라는 QR코드 제작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다음 검색창에서 QR코드를 검색하거나 http://code.daum.net/web/

이곳으로 접속을하면된다.
접속을하면 먼저 로그인을하고 Daum코드 생성하기를 클릭한다.(어플도 필요하면 바로옆의 어플다운로드를 클릭하면된다)

이제부터 QR코드를 생성해보자!


그림을보면 여러 정보를 입력하는곳이 보일것이다.
맨처음 제목을 입력해야된다. 필수 입력사항이며 코드가 인식 되었을 때 상단에 나타나게 된다.
그후, 합성될 로고 이미지를 선택하여 입력 하고 로고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없음'을 선택 로고를 입력할려면 '있음'을 선택한 후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여 업로드 한다.
그리고 로고의 사이즈는 자동적으로 Daum 코드에 알맞은 사이즈로 조절된다.(최대 용량은 500kb)
이미지를 등록하였다면 코드의 내용을 간략하게 입력하고 등록하려는것을 선택하여 그에관한 정보를 입력하면된다.

QR코드에 입력가능한것은 이미지/동영상/지도/URL/연락처/이메일등이 가능하며 만들어진 태그는 JPG,GIF,TIFF의 형식으로 저장하면된다.

http://clean.kisa.or.kr/mainList.do




내가 회원가입하거나 실명을 조회한사이트 내역을 보여주는 곳이다.
예전에는 유료로 확인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월3회까지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사이트 접속후 실명인증을하면 자신이 가입하거나 실명조회를 하였던 사이트를 알려준다.
내역을 확인후 해당사이트에 접속해서 실제 회원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을 하면된다.

혹시라도 자신이 가입한 기억이 없다면 도용당한걸로 의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여야한다.

주식을 매수한뒤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잠들어있던 주식을 찾는다면?



http://www.ksd.or.kr/service/stockSearch.home

여기 잠들어있는 주식을 찾아해주는 사이트가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공인인증서(필수)를 이용하여 검색이 가능하다.

몇년전 주식사놓고 교도소 갔다오니 투자한 주식이 수억원이 되어있던 사람이 생각난다.
뜻하지않게 행운으로 찾아온 주식이 나에게도 있을까?

집에서 간편하게 여러종류의 커피를 제조하는 방법을 이미지로 만든것입니다.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쉽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물론 맛은 모릅니다^^;
하지만 입맛에 맞게 약간씩 조절 하시면됩니다.

http://www.oddcast.com/home/demos/tts/tts_example.php?sitepal

텍스트(문자)를 입력하면 각국의 읽어주는 사이트입니다.
약 27개국의 언어가 지원되여 남성,여성/목소리 효과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영어 발음과 교정을 하는데 도움되고 콩글리쉬까지 읽는게 가능합니다.
무료이며 콩글리쉬 입력하시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