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한 선물, 구수한 시골 인심이 그리울 때 좋은 공연
뽕짝뮤지컬 군수선거!
뽕짝 뮤지컬 ‘군수선거’는 조용한 시골마을 우리군 사랑리를 배경으로
인정 넘치는 마을 주민들의 정서를 구수한 대화와 신명나는 트로트를 더한 국내최초의 뽕짝뮤지컬로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공연을 진행중입니다.
평균 연령 63세, 전체의 30%는 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소박한 시골 마을이
군수선거를 치르면서 생기는 웃지 못 할 헤프닝은 해학 넘치는 풍자와 웃음을 더해주고
우리사회의 선거문화를 그대로 반영하여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여기에 사랑과 정이 넘치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통해
따뜻함과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선거가 국민들에게주는 순기능적인 역활도 볼 수 있습니다.
빵빵터지는 웃음과 눈물을 흘리게만드는 감동까지!
1인2역등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연기변신
배우들의 멋지고 맛깔스러운 연기력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뽕짝뮤지컬 군수선거.
부모님, 연인과 함께 보기에 좋은 대학로 공연
2월 28일 마지막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공연이 끝나기전 서둘러 관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