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미국대학입학까지 한번에

 

 

 

 

 

 

미국유학을 떠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다. 영어를 하지 못해 유학을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으나 이제는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걱정하는 의사소통이 해결되기 때문에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하면 미국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닌 미국 명문 대학로의 진학 길까지 어느 정도 보장된다. 해외대학 학점인정프로그램 중 하나인 GAC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경우 여기에 해당한다. GAC 프로그램은 미국의 수능 주관사인 ACT의 자회사에서 만든 유학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토플 심화수업과 약 7개월의 GAC 학점 이수 과정을 거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보통 유학을 떠난 학생은 수업에 적응하지 못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GAC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대학 입학 후 적응력도 좋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된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대학 교양수업 수준의 수업을 이수하고 토론식 수업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GAC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는 기본으로 배우고 미국 유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제/레포트작성/토론식 수업을 학습함으로써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토플 70점/아이엘츠 6.0 또는 자체시험에서 70% 이상을 맞춰야 하고 실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해 토플 수업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단기간에 토플 성적을 향상함과 동시에 GAC 학점 이수를 통해 미국 명문대 입학을 보장받는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 기준만 충족하면 합격이 보장되는 것이다. (일부 대학은 ACT 점수 필요)

 

 

 

 

 

 

GAC 프로그램과 연계된 대학은 미국 대학순위 34위인 로체스터 대학과 50위 조지아대학, 70위권 아이오와대학, 80위권 뉴욕주립대학 등 미국 내 100위 안에 속하는 대학과 QS 세계대학순위 80위인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45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등이 있고 최대 39학점을 인정받아 학비 절감과 유학 기간 단축까지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떠나기엔 갖춰야 할 것도 많다. 입학 후 적응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GAC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대학입학을 준비한다면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성공적인 유학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GA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교육법인 에듀아시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상담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eduasiauhak.com/
상담전화 : 02-6253-7600, 070-7700-7500
카카오톡 : 에듀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