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학원 & ACT학원은 에듀아시아에서

SAT시험과 ACT시험의 특징으로 알아보는 자녀의 시험선택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자녀를두신분이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ACT시험과 SAT시험 중 무엇을 보아야할지 고민을 해보셨을것입니다. 두 시험을 가지고 어느 시험을 볼 것인지 선택을해야 ACT학원/SAT학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한곳에 포커스를 두고 집중을 할 수 있는데, 두 시험중 자녀에게 가장 잘 맞는 시험은 자녀에게 익숙한 시험을 보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모의 테스트시험을 몇차례 보았을때 자녀가 받은 점수가 높은쪽 혹은 편하게 느끼는쪽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 정도의 모의시험에서 두 시험의 형식과 학생과의 친밀도 그리고 시험시간 통제력 등을 잘 파악해야할 것이며 그중에서도 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미국대학입학 원서 마감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11학년이 끝나는 여름방학 때 SAT시험이나 ACT시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여 열심히 학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2학년 1학기인 가을에 SAT시험과 ACT시험을 보고 대학입학을 준비해야합니다.

 

 

 

 

 

 

또한, SAT성적이나 ACT성적 이외에 많은 대학에서 SAT Subject 점수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이라면 전공과목과 관련된 과목의 Subject test로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도전성에 의미를 두는 전공과 관련 없는 과목의 시험을 보는경우도 있습니다. 대학이 원하지 않더라도 SAT Subject점수를 제출하게되면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게되므로 SAT Subject시험 과목을 잘 선택하고 시험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3과목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9학년때부터 미국에 있는 학교나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학교에 다녔다면 토플시험이 면제되지만, 다른 경우의 학생이라면 면제가 안될 수 있으므로 자세히 알아봐야합니다. 학생이 지원할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지원 기준을확인하고 시험준비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토플은 120점이 만점이며, 미국의 명문주립대에 입학하려면 토플점수 90점 이상, 아이비리그는 110점 이상, 일반 주립대의 경우에는 최소 61점에서 85점 정도를 요구합니다.

 

 

 

 

 

 

대학입학에 대한 부분을 자녀에게 맡기는것보다 대화를통해 자녀가 원하는 학교, 진로 등을 함께 고민하신 후 시험을 선택하게되면 SAT학원/ACT학원 선택을 지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30위 안에 미국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학생의 학부모라면, 반드시 AP시험과 SAT II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것이 좋으니 빠트리지말고 시험성적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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